posted by 로단테/카를류안 2014. 4. 19. 11:13






전직 야쿠자 현직 카페주인 썰의 한 장면....

조깅하는 쿠로코와 태극권하는 미토베, 그리고 기분 내키는 대로 아무나 따라가는 2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