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그림

[흑청] 수호천사 비슷한 눈에 보이지 않는 쿠로코와 당황하는 아오미네

로단테/카를류안 2014. 5. 2. 01:10



눈에 안 보이는 쿠로코는 청봉이가 혼자 있을 때 가끔 여기저기 주물주물() 하는데

보이지도 않고 자기는 만지지도 못하는데 자기를 만지는 존재가 있다는 것에 당황하고 무서워하는 아오미네가 보고싶다....는 욕망에서 그리기는 개뿔

그냥 그리다보니 이런 구도가 되었다고 한다.


오랜만에 브러쉬 떡칠을 해봤는데 재밌넹:>